디카를 잃어 일행이 갖고 있던 필름 카메라를 빌려 폼베이를 방문했다. 화산재에 묻혔던 도시라고 믿기지 않는 생생하게 복구된 도시였다.
폼베이는 가이드의 인솔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는 일행.
건물내의 벽화. 컬러가 생생하게 남아 있는것이 신기했다.
아주 잘 정비된 도시.
폼베이를 배경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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