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차갑게 느껴진 오늘 점심으로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선택했는데 오동통한 너구리가 낙점을 받았다.^^
그냥 먹기는 뭐해서 냉장고 속 야채들이 사용해 보았다.
완성. 푸짐해 보이죠. 맛은 별로 였다능.^^
요즘 뱃살을 걱정하고 있기에 국물은 고스란히 남겼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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