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전처럼 철따라 음식재료를 저장해 둘 필요는 없지만 이제 방학도 되고 날도 추워지니 아들아이와 먹을 식재료를 좀 사왔습니다. 오늘은 주로 육류가 되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소시지.
돼지 갈비. 바베큐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워도 되고 김치 찌개등에 넣어도 먹고....
불고기도 먹기 편하도록 1인분씩 포장.
고추장 돼지 불고기도 1인분씩 포장
닭다리도 하나씩 따로 포장하고
라면이나 우동 스파게티등 면요리 할때 쓰는 해산물.
스테이크용 연어.
베이글, 핫도그, 호밀빵등...오래 먹기 위해 냉동 보관하고 먹을때 마다 해동.
귤, 사과, 바나나, 냉동 딸기도 준비를 해놨으니 필요한 채소만 그때 그때 사면 됩니다.
한 동안은 먹거리 걱정 안해도 될듯.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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