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먹는 식사가 많다 보니초 간단조리, 저 칼로리에영양은 발란스가 맞아야 되는 삭사를 추구합니다.^^
우울해지면 마구 먹는 스타일이라 요즘은 집에 군거질 거리를 사다 놓지를 않습니다. 체중을 좀 더 빼야 되는데 잘 안되는군요. 가라앉은 마음을 추스려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 점심입니다.
살짝 데친 시금치를 된장과 후추 참기름으로 무치고, 깨두부와 쌂은 계란으로 점심을 했습니다.
며칠전 식사입니다. 연어 구이에 샐러드.
이런건 먹으면 안되는데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잇습니다. 바나나, 키위, 곶감, 열대과일로 만든 특제 과일빙수. 단팥까지 듬뿍. 우울한 기분을 달래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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