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하는 분들은 자신만의 작업실을 갖는게 꿈이지요.
나는 그래도 일찍부터 나마의 작업실을 가질 수 있었으니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올해는 집이 아니라 외부에 작업실과 모령작품 전시 겔러리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제 뒤로 간이 사진 스튜디오, 스프래이부스, 작업대, 수납서랍등이 보이는군요.
집안에서 도색 작업을 해야 하는 관계로 공기를 외부로 분출해주는 스프래이 부스와 방진마스크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커다란 보안경과 내화학성 고무장갑도 착용을 합니다.
작업대는 언제나 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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