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여동생이 한달 일정으로 귀국을 했습니다.^^
새벽에 공항 도착인데 어머님이 공항까지 마중을 가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들떠 계십니다.^^
부모님과 동생과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가 어머니와 한장.
식사후 부모님이 자주 가시는 전통 찻집에서 다시 한장.^^
편안히 즐겁게 지내다가 돌아 가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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