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아버지와 함께 입대를 한 후에 33년만에 이번에는 아들아이와 함께 논산 육군훈련소를 다녀왔습니다.
내가 입대 할 때만 해도 우리 아이들이 군에 가는 일은 없기를 바랬었는데 아직도 진행형이네요.
건강하게 잘 복무하고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훈련소 진입로 입구. 차량이 밀리네요.
입구 모습
연병장. 가족 친지들이 더 많습니다.
입소식.
입소식 후 가족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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