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있을때는 무선모형도 많이 즐겼었는데.. 비행기, 헬기,글라이더, 요트, 보트, 자동차. 거의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즐겼었는데 한국에 돌아온후로는 못하고 있다. 비행기는 덩치가 커서 가지고 오지를 못했고 자동차와 엔진 일부만을 갖고 왔는데 이제는 좋은 사람에게 분양을 해야 할것 같다.
Thunder Tiger사의 EK-4. 최초로 70사이즈의 엔진을 얻은 괴물트럭.
이것은 동유럽(국가이름이 생각안남)의 Protec사의 자동차. 수입하려고 샘플로구매한 차였는데 재미있게 굴렸던 차다.
쿄쇼의 Mad Force. 체인구동에 3단 자동 변속기
쿄쇼의 퓨어레이싱카 V-One-R Evolution. 조립만 해놓고 더 이상 진도가 안나갔네요. ㅠㅠ
이태리 엔진 명가 노바로시의 .60 헬기용 엔진. 헬기 제대로 해보겠다고 구입해 놨던 것인데.
일본의 YS .60FR엔진. 한때 명품엔진이었다.
OS Max .40 수냉식 보트용 엔진
Tamiya FS-12 Engine
Thundertiger Pro-36 Heli Engine
OS Max .10 Engine
Saito 4Cycle FA-50 Engien 역시 명품엔진
OS 4Cycle Max FS-91 Engine
비행기용 리트랙터 랜딩기어 세트. 가운데 노즈기어용은 90도 회전하면서 접힌다.
각종 머플러들
미국 COX사의 Baby Bee Engines
OS Max CZ-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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