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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Travelogue)

캐나다 여행 - 칼레도니아 2005년 7월

by Kiwiman 2007. 8. 5.

동생이 사는 칼레도니아는 토론토에서 1시간 가량 거리에 있는 작고 조용한 타운이다.

이곳에서 한달 정도 머물면서 조용하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칼레도니아를 가로지르는 작은 강변을 따라 매일 한시간씩 운동을 했었다.


토론토 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1시간 거리. 토론토는 고속도로도 유료와 무료도로가 있어 많이 헛갈렸다.


쇼핑몰에서


동생이 사는 타운하우스 앞에서.(우리나라의 연립주택)


당시 기러기이던 동생 남편이 캐나다에 와서 공항에서 가족재회사진.


동생이 사는 동네 모습




조카가 다니던 중학교.




여행을 많이 다니던 내게 햄버거는 제일 만만한 점심 메뉴였다.


당시 토론토 총영사님과 점심을 하고 나서 한장


토론토 지역의 집값을 알아보려 다니던중 신규 주택지. 보통 60~80만 캐나다 달러.






칼레도니아 지역에는 캐나디언 인디언 보호지역이 있다. 인디언 축제가 있다고 해서 구경차....




각 부족별 춤 경연대회 같은 거였다.














캐나다의 대표 커피숍. 팀홀튼. 캐나다에서 스타박스는 찾기 힘들다.


칼레도니아 다운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