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man 2008. 12. 20. 22:35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따뜻한 국물은 생각나고.....다이어트 중이라 아무거나 막 먹기도 그렇고. 집에있는 갈비탕 국물에 생라면을 말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속이 따뜻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