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가족 (Me & Family)
동생네 정원에 핀꽃
Kiwiman
2009. 8. 7. 08:02
캐나다에 사는 동생 내외가 요즘 정원가꾸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것 같습니다.^^
요즘 한창 꽃을 피우는 모양입니다. 사진을 보내왔네요.
꽃이 아주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꽃들에게 보내는 주인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정원 가꾸기는 참 좋은 취미인데 한국에서는 아파트에 살다보니 아쉬움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