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man 2012. 3. 10. 00:10

어느 회사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고 장터에서 공짜로 얻은건데 붓으로 칠이되어 있는데 모두 분해를 했습니다.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서 환골탈퇴를시켜서 새 생명을 불어 넣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