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새 컴퓨터
Kiwiman
2010. 3. 20. 02:15
2005년에 구입한 노트북을 잘 사용해 왔었는데 모니터가 작으니 글씨 읽기도 불편하고 인터넷도 느리고해서 작년도 부터 새 컴퓨터의 구입을 생각은 했었는데 비스타가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미루다가 이제야 새 컴퓨터를 구입을 했습니다.
본체는 주현컴퓨터 제품이고 모니터는 LG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본체 사양은 쿼드코어 Q9500/ DDR3 4GB/HDD 500GB/Graphic Card GT220(1GB)/DVD Multi/Windows 7 Home Premium
모니터 사양은 24인치 Full HB/스피커내장/피봇기능/DVI-D
5~6년은 더 써야 하니 좀 여유있는 사양으로 했고 모니터도 인터넷을 많이 하니 피봇기능이 있는 대형 화면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새 모니터와 사용하던 노트북 화면 비교. 노트북 화면은 색깔도 누렇게 변색이 되어 있네요. 화면이 3배는 큽니다. 스크롤이 필요 없겠습니다.^^
노트북에서는 요만큼 보이지만.....
새 모니터에서는 시원하게 다 보입니다.
본체모습. 확장을 고려해서 미들타워로 구입을 했고 내장형 카드리더기를 구입해서 달아주었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