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man 2012. 6. 5. 10:20

미국에서 혼자 지내시는 어머님을 그렸습니다.

나이도 연로하시고 건강도 전 같지 않으시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기실 기원하며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