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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인 모형 (Work Bench)

[Flying Kiwis]1/72 RNZAF F4U Corsiar - 4

by Kiwiman 2008. 9. 27.

오늘은 먹선과 데칼 작업.,

먼저 유광 클리어를 전체적으로 도포.그리고 먹선 작업 헸습니다. 사진은 클리어 도포후.


요즘은 모든 데칼을 먼저 테스트 해봅니다. 역시나 산산히 부서지네요.ㅠㅠ. 클리어 뿌려줍니다. 클리어를 뿌린후에는 여백이 최소한이 되도록 조심해서 잘라줘야 됩니다. 안그러면 클리어가 얇은 막으로 따라와 보기 싫어 집니다. 이데칼은 흰색이 있어 경계선을 구분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클리어가 마른후 조심스런 가위질후 데칼 작업 완료. 다행히 갈라진 데칼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진을 늦게 찍었네요. 기본색 도색전에 참고 자료를 보고 리벳좀 찍어 주었습니다.



다음엔 완성작이 올라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