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카네이션꽃

by Kiwiman 2009. 5. 8.

5월 8일 어버이날.

초등학교때부터 매년 부모님께 카네이션꽃을 달아드렸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아들에게 카네이션을 받았다.

외국에서 때어나 그곳에서 살다보니 카네이션을 받을 기회가 없었고 올해도 기대는 안했는데 학원에 갔다오면서 카네이션을 사가지고 와서 내게 준 아들. 고맙다.^^



'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문학 전집  (1) 2009.05.10
친구 와이프 창업  (2) 2009.05.10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  (0) 2009.05.06
2009 국제레저항공전 - 2  (0) 2009.05.03
2009 국제레저항공전 - 1  (0) 20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