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초등학교때부터 매년 부모님께 카네이션꽃을 달아드렸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아들에게 카네이션을 받았다.
외국에서 때어나 그곳에서 살다보니 카네이션을 받을 기회가 없었고 올해도 기대는 안했는데 학원에 갔다오면서 카네이션을 사가지고 와서 내게 준 아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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