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스톡홀름에 도착했습니다.
점심 식사는 스웨덴에 하나밖에 없다는 한식당 '남강회관' 메뉴는 육계장. 먼 유럽이니까 내용물이나 맛은 그러려니 해야됩니다.^^
시내 풍경
시청앞
이곳이 노벨상 시상식장으로 이용되는 홀.
이곳은 시청 의회장.
리셉션장으로 사용되는 1900만개의 금박으로 장식된 방.
리셉션용 그릇. 왕실에서 사용하는 귀빈용 그릇이랍니다. 전부 금줄이 들어가 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이명박대통령도 목었었답니다.
오페라하우스
한국대사관. 한국과 그리스의 축구시합이 있었던 날이었는데 몇몇분은 시내 관광을 포기하시고 대사관에서 축구중계를 봤습니다. 축구경기도 이기고 대사관에서 유숭한 대접을 받았다고 다들 좋아하시더군요. 나도 축구 볼 껄 그랬나?^^
광장에 있는 우물. 이곳에서 피의 역사가 있었답니다.
오래된 건물과 광장 그리고 카페. 유럽의 전형이지요.
전망대에서 스톡홀름 시내를 바라보면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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