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에서 아침을 먹고 내린 곳이 발틱3국의 첫 방문지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입니다.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를 구경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아름답고 여유로움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구시가지 구경 후 점심은 현지식
다음은 룬달레로 이동하여 룬달레성 관광.
상트페테르부르그의 겨울 궁전을 설계한 이탈리아 건축가가 베르사이유 궁전과 쉔부른 궁전을 모델 삼아 건축했다고 합니다.
발틱3국의 두번째 나라인 리투아니아의 샤울레이에 위치한 삽자가언덕입니다.
약 5만 5천개의 십자가가 있다고 합니다.
입구의 상점에서 판매하는 십자가들.
십자가 언덕 입구 전경
크고 작은 십자가가 빼곡합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도착한 식당
역시 현지식. 돼지고기입니다.
식후 디저트
식당 주차장 한 쪽에 무어자를 하는 사람들.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UC Line control 비행기들입니다. 컴뱃 경기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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